Saturday, February 15, 2020

한중 바둑리그 우승팀 대항전

한중 바둑리그 우승팀 대항전은 한국바둑리그 우승팀과 중국 갑조리그 우승팀이 벌이는 이벤트 매치로, 2019 KB국민은행 한·중 바둑리그 챔피언스컵은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중국위기협회가 협력하며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첫 대회는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란 대회명으로 우승팀인 신성건설의 후원으로 시작되었다가 1년만에 중지되었으나, 2018년 진리(金立)배 한ㆍ중 바둑리그 우승팀 대항전이란 이름으로 다시 재개되었다.
  • 우승상금은 2천 만원, 준우승은 1천 만원이다.(2006년)
  • 우승상금은 2천 5백만원, 준우승은 1천2백만원 이다.(2018년)
  • 우승상금은 5천 만원, 준우승은 2천 만원이다.(2019년)

갑조리그

갑조리그는 1998년 열린 전국단체전 성적을 기준으로 남자 상위 12팀을 갑조(甲級)리그로, 나머지 남자팀과 여자팀을 을조(乙級)리그로 편성하여 1999년 정식으로 중국리그가 출범하였다. 이후 2005년 병조(丙級) 리그가 출범하면서 갑조리그는 남자 12개 팀, 을조리그는 남자팀 14개 팀, 병조리그는 나머지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다시 분류하였다. 중국위기협회가 주최하고 진리 이동통신(金立手机)이 후원한다.
  • 1팀은 5~6인으로 구성. 중국기사 이외에 한국, 대만, 일본기사가 용병으로 출전 가능.
  • 갑조리그는 열두개 팀이 홈/어웨이 방식으로 총 22라운에 걸쳐 순위를 가리며, 매 라운드에서 총 여섯 경기를 벌인다.
  • 2017시즌 부터 참가팀수가 열네개 팀으로 늘어나 총 26라운드에 걸쳐 순위를 가린다. 또한 이적시장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 한 경기는 주장전(2005년 부터 도입)을 포함해 네 판씩을 둔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0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는 장고대국, 한 판은 1시간 60초 1회가 주어지는 속기대국이다.
  • 각 라운드에서 4-0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을 이룬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이 2점, 패자팀은 1점을 나눠 가진다.
  • 포스트시즌은 없으며 최종 순위는 정규리그 26라운드까지 누적된 팀승점으로 결정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 중국 리그는 갑조, 을조, 병조 리그로 운영되며, 최하위 2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되며, 을조 리그순위 최상위 2팀은 갑조리그로 승격된다.
  • 2019시즌 부터 참가 팀 수를 16개팀으로 늘리면서 2018시즌 한시적으로 최하위 한 팀만을 을조리그로 강등시키고, 을조리그에서 1~3위를 차지한 세 팀이 갑조리그에 가세한다.
  • 2019시즌 부터 정규시즌 15라운드(싱글리그)에 포스트시즌(플레이오프)을 거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정규시즌을 치른 후 상위 8개 팀은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하위 8개 팀도 을조 강등(2팀)을 피하기 위한 대국을 치른다. 또 한국 용병 선수들의 출전 경기 수 제한도 없앴다.